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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을 하면서 참 재미있었다.
마치 아기자기한 놀이를 하듯이,
오롯이 내 스스로의 재미와 나의 미적 기준만을 생각한 이기적인 작업을 했다.
많은 분들이 나의 감성과 기준에 공감해주시면 기쁘겠다.
-작가노트 중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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